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의 첫 방송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 네 명의 배우가 남프랑스에서의 캠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니스에 도착한 첫날, 배우들은 굶주린 배를 안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사 후 마트에서 장을 보며, 각자의 취향대로 식재료와 간식을 골랐습니다.
이 중에서도 한가인은 눈에 띄는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감자튀김을 손에서 놓지 않는 한가인의 모습은 동료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라미란은 한가인의 끊임없는 간식 섭취를 보며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한가인은 “중간중간 에너지를 채워 주지 않으면 힘이 빠진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인의 건강 관리는 간식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 곧바로 영양제를 꺼내 든 그녀는 하루에 무려 10종의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라미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가인의 영양제 섭취량에 대한 이야기는 캠핑장 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가인은 영양제 섭취가 일상의 일부가 되어 있음을 밝혔고, 이를 들은 라미란은 “그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며 농담을 건넸습니다.
한가인은 이에 웃으며, 자신의 건강 관리 습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제는 그녀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이러한 습관은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한가인의 영양제에 대한 애정은 캠핑 동료들을 웃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그녀의 건강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영양제를 하루 10종을 먹는것은 안좋을 듯 한데요.
영양제 과하게 먹게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전에 작성을 하여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