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능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 BEST 10가지

나이가 들면서 내 몸 관련해서 신경을 쓰게 됩니다. 특히 간 위 대장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오늘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 10가지를 소개 합니다.

간 기능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 BEST 10가지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합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식단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합니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간에 좋은 음식 자료 모음

브로콜리

간 친화적인 식품 중에 첫번째인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을 한 10대 암 예방 식품입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알코올을 섭취를 하지 않고, 지방을 축적하는 것을 막는데에 효과적이며, 브로콜리는 간 해독을 증가시켜 독소의 배출에 도움을 주고, 간지방의 흡수를 감소 시켜줍니다.

간 기능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 BEST 10가지

호두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두 번째의 호두는 아르기닌을 함유한 견과류 입니다.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하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고, 비타민 E는 피부노화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굴루타티온과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사과

사과에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의 대다수는 혈관에서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한편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 등 식물성 화학 물질이 함유되어 담즙의 생성을 자극하고 담즙을 해독하고 해독작용을 돕습니다.

마늘

마늘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에는 알리신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을 청결하게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해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몬드

아몬드는 비타민 E의 좋은 공급원인 아몬드는 간의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 내에 지방이 축적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간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줍니다.

대신,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의하면, 하루에 아몬드 한 움큼, 대략 23~24개가 적당하다고 하므로, 적정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남자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인 시금치. 식단에 초록 잎 채소를 첨가하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시금치와 같은 잎이 많은 야채엔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글루타티온 이란 강력한 항상화제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간이 지치고 손상되었을 때 우리의 몸은 더 많은 미네랄, 그리고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이때 시금치처럼 체내의 대사과정을 촉진해주는 미네랄비타민을 풍부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비슷한 야채로 부추 , 피망, 양배추,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부추

부추는 비타민 A 그리고 C 가 풍부하며, 당분이 풍부한 슈퍼푸드 입니다.

부추의 당분 함량은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 단당류로 활성산소는 해독을 도와주고 모두 알다시피 노혈을 분산시켜 혈약순환을 원할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항산화제,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를 하고 있어 눈과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또 과일과 잎 추출물은 괴혈병과 당뇨병, 요로병 치료에 쓰이며, 단백질 노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백내장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트밀

귀리의 껍질을 벗기고 귀를 으깨거나 납작하게 만드는 가공식품으로 오트밀은 복합 탄수화물 및 섬유질이 많아 유익한 장내세균의 성장을 높여서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오트밀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레시스 생성을 촉진하므로 간기능을 향상 시키는 레시틴 효능은 간내의 지방을 제거하여 지방간의 발생을 억제하고 독소 등을 제거해서 간을 도와줍니다.

술 줄이기

간 기능 개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줄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술을 줄임으로써 간 수치를 높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음주가 계속되면 간세포가 손상되고, 지방이 쌓이면 염증과 지방간이 생깁니다. 간은 무성기관이라고도 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각별하게 필요합니다.

술을 줄이고, 간 기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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